"좌절감 느꼈다" 부진에 마음고생…'韓통산 69승+6년차' 장수 선배가 버팀목 됐다 [인터뷰]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70 0 0 05.12 00:13 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솔직히 좌절감을 느꼈다. 내가 지금보단 더 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…" 0 0